문화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무대
입력 2024-07-03 10:01  | 수정 2024-07-03 10:20
첼로 거장 슈타커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제자들이 특별한 무대가 열립니다.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오늘(3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양성원과 일본 산토리홀 대표이자 첼리스트인 쓰쓰미 쓰요시가 공동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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