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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라스트 댄스'는 계속된다
입력 2024-06-26 19:01  | 수정 2024-06-26 19:57
아르헨티나가 칠레와의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막판 터진 결승골로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메시의 마지막 국제무대가 유력한데요.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우승으로 끝날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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