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 서울시장 선대위 '4인 위원장 체제'
입력 2010-05-06 09:55  | 수정 2010-05-06 09:55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경선에서 싸웠던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의원과 서울시당 위원장인 권영세 의원 4명을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오 시장과 당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은 여의도 한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여러 명의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한편, 서울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는 3선의 장광근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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