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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현대판 '토끼와 거북이'?
입력 2024-06-10 19:01  | 수정 2024-06-10 19:56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경보 결선에서 한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기도 전에 세리머니를 하다 역전을 허용해 메달을 놓쳤습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교훈을 주는 현대판 '토끼와 거북이'를 보는 것 같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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