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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난 네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
입력 2024-06-07 19:01  | 수정 2024-06-07 20:05
아웃당할 위기에 빠진 주자가 포수 머리 위로 '폴짝' 뛰어오르더니, '빙글' 공중제비를 돌며 손으로 홈플레이트를 짚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외야수 멜렌데즈가 보여준 태그를 피하는 방법, 오늘의 장면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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