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을 설득해 6자회담에 복귀시킨다 해도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회담 재개가 쉽지 않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약속 없이 북한이 원하는 식량이나 경제지원을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침몰이 북한이 연루된 것으로 판명날 경우, 한국 때문에 6자회담의 진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문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약속 없이 북한이 원하는 식량이나 경제지원을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침몰이 북한이 연루된 것으로 판명날 경우, 한국 때문에 6자회담의 진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