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소모와 탄소 배출이 적은 항공기가 첫 시범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에코 플라이트'로 이름 붙여진 이 항공기는 비행 전 정비에서부터 이륙과 순항, 착륙에 이르는 운항 전 부문에 걸쳐 에너지 절감활동이 적용돼 다른 항공기에 비해 연료가 18% 절감됩니다.
출발 전 엔진세척과 함께 적정량의 연료가 탑재되고, 기내 탑재되는 카트 등 물품의 무게를 최소화해 연료소모와 탄소배출을 줄이게 됩니다.
<한성원 / hans@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코 플라이트'로 이름 붙여진 이 항공기는 비행 전 정비에서부터 이륙과 순항, 착륙에 이르는 운항 전 부문에 걸쳐 에너지 절감활동이 적용돼 다른 항공기에 비해 연료가 18% 절감됩니다.
출발 전 엔진세척과 함께 적정량의 연료가 탑재되고, 기내 탑재되는 카트 등 물품의 무게를 최소화해 연료소모와 탄소배출을 줄이게 됩니다.
<한성원 / hans@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