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호랑이와 사자 같은 맹수들을 더욱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호랑이와 사자 등에 대해 동물의 탈출을 막고자 만든 공간인 건호를 없애고 우리를 대형 유리벽으로 만드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어린이날인 5일 개장합니다.
유리벽 주변에는 구멍을 통해 관람석과 우리 사이에 밧줄을 설치해 놓고 먹이를 줄 때 밧줄 끝에 고기를 달아 관람객과 맹수가 줄다리기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유리벽은 삼중 강화유리로, 두께가 36㎜에 달해 안전하다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설공단은 호랑이와 사자 등에 대해 동물의 탈출을 막고자 만든 공간인 건호를 없애고 우리를 대형 유리벽으로 만드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어린이날인 5일 개장합니다.
유리벽 주변에는 구멍을 통해 관람석과 우리 사이에 밧줄을 설치해 놓고 먹이를 줄 때 밧줄 끝에 고기를 달아 관람객과 맹수가 줄다리기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유리벽은 삼중 강화유리로, 두께가 36㎜에 달해 안전하다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