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제21회 길거리 과학축제가 그제(25일) 경기도 동두천 시민평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동두천시가 주회하고, 시민단체 어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 전시 체험, 사계절 별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관내 중·고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인터뷰 : 이진상 / 어수회 회장
- "매년 5월 청소년의 날을 맞아 길거리 과학축제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별자리를 통해 과학의 꿈을 키워 주고,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모두 참여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과학축제 행사입니다. "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영상취재 : 신성호 VJ
동두천시가 주회하고, 시민단체 어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 전시 체험, 사계절 별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관내 중·고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인터뷰 : 이진상 / 어수회 회장
- "매년 5월 청소년의 날을 맞아 길거리 과학축제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별자리를 통해 과학의 꿈을 키워 주고,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모두 참여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과학축제 행사입니다. "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영상취재 : 신성호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