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이재명 습격범 징역 20년 구형…"사상 초유 선거범죄"
입력 2024-05-21 19:00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60대 김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철저한 계획범죄이자 사상 초유의 선거범죄를 저지르고도 피고인은 사죄나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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