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이르면 오늘 의대 증원 가처분 결정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며 의료계가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 결과가 이르면 오늘 나옵니다.
의대 교수들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대신 출석해 달라"…김호중 사건 축소 의혹 증폭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녹취 파일을 경찰이 확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사건 축소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 하루 넘겨 화재 진압…아파트 불로 주민 대피
어제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환경자원센터에서 난 불이 하루를 넘겨 오늘 새벽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나 주민 1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 슬로바키아 총리에 암살 기도…"생명 위독"
친러시아 성향의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격을 당해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추미애 vs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당선자 총회를 열고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추미애-우원식 2파전 속에 무기명 투표로 진행됩니다.
▶ 아침 기온 14년 만에 최저…강원 산간 눈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5월 기준으로 14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지엔 최대 7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며 의료계가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 결과가 이르면 오늘 나옵니다.
의대 교수들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대신 출석해 달라"…김호중 사건 축소 의혹 증폭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녹취 파일을 경찰이 확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사건 축소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 하루 넘겨 화재 진압…아파트 불로 주민 대피
어제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환경자원센터에서 난 불이 하루를 넘겨 오늘 새벽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나 주민 1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 슬로바키아 총리에 암살 기도…"생명 위독"
친러시아 성향의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격을 당해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추미애 vs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당선자 총회를 열고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추미애-우원식 2파전 속에 무기명 투표로 진행됩니다.
▶ 아침 기온 14년 만에 최저…강원 산간 눈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5월 기준으로 14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지엔 최대 7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