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를 위해서는?! - 팝콘영상

어제(29일), 천안함 46장병 영결식이 끝난 후. 정치권에서 김진표-유시민, 나경원-원희룡 후보들의 ‘단일화 선언이 앞 다퉈 이뤄졌습니다. 경기지사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로 속앓이를 하다가 드디어 후보등록일 전까지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한 김진표-유시민 경기지사 예비후보. 그리고 대의를 위해 합친다”며 한나라당내 경선 닷새 전 단일화 발표를 한 나경원-원희룡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이 여‧야의 ‘단일화 선언 현장에서는 작은 요구들이 오가기도 했고, 단일화에 어울리는 그림을 위해 각종 포즈를 총 동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