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안함 조문객 70만 2천500여 명 달해
입력 2010-04-30 10:53  | 수정 2010-04-30 12:09
천안함 46명의 희생 장병을 추모하는 조문객이 7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군은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39곳의 분향소에 70만 2천5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는 대부분 어제 오후 6시까지 운영됐지만 서울광장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9시 10분까지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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