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 오산에 친환경 어린이집 기증
입력 2010-04-29 11:35  | 수정 2010-04-29 11:35
LG그룹의 LG복지재단은 경기도 오산에 친환경 그린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보육시설을 건립해 오산시에 기증했습니다.
LG가 15억 원, 경기도와 오산시가 4억 원을 부담해 1천여㎡ 면적에 지상 2층으로 지어진 이 시설은 어린이 120명을 보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보육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정부가 고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 기준 우수 등급에 맞춰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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