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모 살인 청부한 중학생…돈 받고 협박한 사기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4-19 17:33  | 수정 2024-04-19 17:38
부모 살해 의뢰한 중학생, 남성에게 71만 원 입금
20대 남성 "3천만 원 필요…취소는 안 돼"
부모에게 모든 사실 알린 중학생…남성 신고해 검거
재판부 "죄질이 좋지 않고 합의도 하지 못했다"
"초범인 점 등 고려"…징역 1년·집행 유예 3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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