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서울 한복판, 감쪽같이 사라진 패딩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길가에 쇼핑백 두고 자리 비운 여성들
수레 끌고 지나던 남성, 쇼핑백 내부 살펴
남성, 쇼핑백 속 소지품·현금 챙겨 달아나
피해자는 외국인 유학생…시민 도움으로 신고
경찰 "번역·통역해 주는 제도 이용해 소통"
경찰, CCTV로 절도범 인상착의 확인 검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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