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뛰어내리겠다" 창문에 매달린 택배 도둑…경찰특공대 투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4-19 17:23  | 수정 2024-04-19 17:31
이웃 택배 40여 개 절도 혐의로 체포
범행 발각된 절도범 "불 지르고 뛰어내리겠다"
상습 절도범 난간 소동에…경찰특공대 투입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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