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시아나, 기내 와인 교체 '와인 선정회' 개최
입력 2010-04-28 15:32  | 수정 2010-04-28 21:15
아시아나 항공이 세계 유명한 소믈리에를 초청해 와인 선정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와인 선정회는 오는 10월부터 기내 와인을 바꾸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7년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 경력의 안드레아 라손을 비롯한 전문가 3명이 참여해 284종의 와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선정회 결과를 바탕으로 30종의 와인을 선정해 모든 클래스 와인을 전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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