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생태탐방로 5년 내 1천200km로 확대
입력 2010-04-28 15:17  | 수정 2010-04-28 15:17
지난해 처음 7곳 347km를 선정한 문화생태 탐방로가 2012년까지 천200km로 확대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녹색관광 활성화를 통해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 정비와 인프라 확충, 인식 제고 방안을 담은 '녹색관광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박경리 토지길과 소백산 자락길 등 현재 7곳이 지정된 문화생태 탐방로를 올해 12곳 추가 선정하는 등 2012년까지 천200km 늘이고 순천만과 비무장지대 등 10대 한국형 생태관광 모델 사업지에서 생태관광 모범 사례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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