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탈 났다" 전국 맛집에 출몰한 '장염맨'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4-17 17:20  | 수정 2024-04-17 17:27
"배탈 나서 죽만 먹었다…죽값 보내세요"
지난 10개월간 전화 받은 식당 3천여 곳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장염맨'으로 불려
지난 2020년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
출소 두 달 만에 재범행…지난 14일 구속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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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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