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2천억 수주
입력 2010-04-28 10:10  | 수정 2010-04-28 10:10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2천억 원 규모의 우토로구-우겔리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나이리지아 델타지역에 위치한 와리로부터 남동 방향으로 15km 떨어진 우토로구 가스 플랜트에서 우겔리까지 길이 100㎞의 가스 파이프라인과 부대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공사 기간은 약 25개월이며 공사금액은 원화로 약 2천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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