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특검보다 훨씬 혹독하게…지켜봐 달라!
입력 2010-04-28 05:30  | 수정 2010-04-28 07:05
27일, '스폰서 검사' 파문 속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회의에 참석한 이귀남 장관은 여야 가릴 것 없이
의원들의 혹독한 질문 공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특히 진상규명위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지를 놓고
질문이 이어지자 장관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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