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에 참석한 뒤 귀경길에 충남 아산에 있는 현충사를 찾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에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현충사를 방문한 것은 내일(28일) 충무공 탄신 465주년을 맞아 군 통수권자로서 호국과 보훈의 굳은 결의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분명하게 조치하겠다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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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또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분명하게 조치하겠다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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