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공공 온라인 유통망 생긴다
입력 2010-04-27 16:58  | 수정 2010-04-27 21:26
영화진흥위원회가 본격적인 합법 온라인 영화 유통시장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른바 '코미'(KOME)는 영화 저작권자와 온라인 서비스 업체 사이에서 영화 매매를 중개하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자유로운 가격 경쟁을 유도해 사용자들도 더욱 현실적인 가격에 양질의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천홍 / kin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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