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의 국기와 유니폼을 디자인에 반영한 신발 제품 크록밴드 네이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과 이탈리아, 독일, 아르헨티나,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등 8개국 제품이 선을 보입니다.
이 제품들은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발이 미끄러지거나 냄새가 나지 않으며 10대에서 20대까지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라고 크록스는 설명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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