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댕강 잘린 행운목, "식물학대범을 찾아주세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3-27 17:30  | 수정 2024-03-27 17:56
부산 한 카페 CCTV, 화분 훼손 장면 찍혀
마스크·모자로 얼굴을 가린 한 여성 포착
식물 움켜쥐더니 줄기 부러뜨리고 챙겨 사라져
해당 식물, 1년 반 키운 행운목
카페 사장 "다시는 그러지 마시길"
누리꾼 "식물도 생명인데, 너무 잔인해" 분노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부산 #카페 #행운목 #훼손 #분노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