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섭 문제없어"…국힘 "귀국해야"
대통령실이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에 대해 "정당한 인사"라고 항변했지만 국민의힘은 즉각 귀국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사가 공수처의 허락을 받고 출국했다는 대통령실 설명에 대해선 공수처가 사실이 아니라고 맞받았습니다.
▶ 국민의미래 명단 발표…인요한 당선권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 35명을 발표했습니다.
여성 장애인 최보윤 변호사가 1번으로 낙점됐고,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8번에 배치됐습니다.
▶ 첫 면허정지 처분…"대화 나서 달라"
정부가 전공의 집단행동을 주도한 의협 비대위 간부 2명에게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공의 이탈 후 처음 병원을 찾아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계가 대화에 나서달라고 당부습니다.
▶ [단독] 학생에게 폭행당해 실신한 여교사
지난해 6월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실신할 정도로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렸지만 학교 측은 학생에게 퇴학 대신 자퇴 처리하고, 기간제인 피해 교사한테는 퇴직을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대통령실이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에 대해 "정당한 인사"라고 항변했지만 국민의힘은 즉각 귀국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사가 공수처의 허락을 받고 출국했다는 대통령실 설명에 대해선 공수처가 사실이 아니라고 맞받았습니다.
▶ 국민의미래 명단 발표…인요한 당선권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 35명을 발표했습니다.
여성 장애인 최보윤 변호사가 1번으로 낙점됐고,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8번에 배치됐습니다.
▶ 첫 면허정지 처분…"대화 나서 달라"
정부가 전공의 집단행동을 주도한 의협 비대위 간부 2명에게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공의 이탈 후 처음 병원을 찾아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계가 대화에 나서달라고 당부습니다.
▶ [단독] 학생에게 폭행당해 실신한 여교사
지난해 6월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실신할 정도로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렸지만 학교 측은 학생에게 퇴학 대신 자퇴 처리하고, 기간제인 피해 교사한테는 퇴직을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