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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싱가포르 맛에 푹 빠진 전현무→맛깔나는 음식에 입터진 송은이 [M+TV컷]
입력 2024-03-09 12:22 
‘전참시’ 멤버들이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먹성을 과시한다. 사진=MBC
이영자X샵뚱, 먹코드 200% 일치
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


‘전참시 멤버들이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먹성을 과시한다.

9일(오늘)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 주도 아래 전참시 멤버들이 싱가포르 맛집 대탐방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전참시 멤버들은 상상 그 이상의 해산물 요리를 맛본다. 플래터를 꽉 채운 엄청난 양의 해산물이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그 맛이 궁금해진다.

특히 전현무는 싱가포르의 맛에 흠뻑 취해 장갑을 끼고 무아지경 맨손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끈다. 그는 장갑을 벗은 후 손에서 나는 음식 냄새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기도 했다.


송은이 또한 입이 제대로 터져 얼굴에 양념이 묻었는지도 모른 채 먹방을 이어가 ‘송뚱의 탄생을 알린다.

이영자와 ‘샵뚱 한현재 원장의 만남도 유쾌함을 자랑한다. 샵뚱은 이영자의 먹교수 면모에 연신 감탄하고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 같다며 그의 매력에 푹 빠진다. 이에 두 사람의 먹코드가 200% 일치,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전참시는 2월 5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7.2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3주 연속 토요일 화제성 왕좌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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