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 약국용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지오영의 자회사 크레소티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플루닛과 AI 상담 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크레소티가 도입하는 AI 상담 센터는 24시간 365일 업무가 가능한 AI 담당자를 생성하는 서비스인데, 실시간 대규모 상담 응대 기능과 대량 전화·문자 발송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

AI 상담 센터를 도입함에 따라 약사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약국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간단한 상담·사전 문제 접수 등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