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차전지 강소기업 '신성에스티', 중국 생산거점·본사 부산 이전
입력 2024-03-05 09:20  | 수정 2024-03-05 09:58
이차전지 강소기업인 신성에스티가 본사와 중국 생산거점을 부산으로 통합 이전합니다.

부산시는 어제(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성에스티와 국내 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신성에스티는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463억 원을 투자해 중국의 생산 거점과 창원에 있는 본사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할 계획입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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