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자체 개발중인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VM501에 대해 중국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상3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내 14개 병원에서 실시된 이번 임상2상 결과 VM501은 기존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약물의 독성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소용량으로도 혈소판 감소증 발병률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탁월한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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