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권채원, ‘유니버스 티켓’ 활약→3월 9일 첫 팬미팅 개최

걸그룹 다이아(DIA) 출신이자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한 권채원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다.

권채원 관계자 측은 3월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STAGE에서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블루밍 데이)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권채원의 팬미팅 ‘Blooming Day은 앞서 오픈된 얼리버드 선 예매에서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첫 단독 팬미팅 ‘Blooming Day는 그동안 한결같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권채원은 팬분들을 위한 무대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걸그룹 다이아(DIA)의 리드보컬로 활약을 보여준 권채원은 지난해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하여 김세정의 혹평을 받았으며, 후보정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권채원의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의 일반 예매는 2월 26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