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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이번 주 클린스만 감독 평가
입력 2024-02-12 19:00 
아시안컵 후 사퇴 압박을 받는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전력강화위에서 클린스만호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 정리 후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기간은 2년 5개월 정도 남아있으며 경질 시 잔여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는 조항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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