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장애인용 현금지급기를 늘립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들은 2013년까지 1,015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현금지급기 5,298대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은행들은 또 앞으로 3년 동안 215억 원을 투자해 장애인도 쉽게 접근해 금융상품 조회와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은행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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