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의 전등을 일제히 끄는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라는 이름의 이 행사에는 2천455개 공공기관, 1천327개 대형 건물과 상징물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또, 내일부터 25일까지를 '제2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정부와 기업체 등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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