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과 상식' 3인방 '미래대연합' 창당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가칭 '미래대연합'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창당 작업 과정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신당과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스토킹범 판결 전 전자발찌 부착 가능
오늘부터 재발 위험이 높은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조치는 스토킹 가해자가 접근금지 명령을 지키는지 실시간으로 감시해 피해자에게 보복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됐습니다.
▶ 미·영, '홍해위협' 후티 본진 공습
미국과 영국이 현지시간 12일 글로벌 물류의 동맥인 홍해를 위협해온 친이란 예멘반군 후티의 근거지를 폭격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후티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지난해 말부터 홍해에서 벌여온 상선 공격에 대한 직접 보복의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 미 비트코인 ETF 첫날 거래액 6조원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승인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 첫날 뉴욕증시에서 6조 원이 거래됐습니다.
모두 11개의 ETF가 동시 상장돼 거래됐는데, 이날 하루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만9천달러를 돌파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반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가칭 '미래대연합'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창당 작업 과정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신당과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스토킹범 판결 전 전자발찌 부착 가능
오늘부터 재발 위험이 높은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조치는 스토킹 가해자가 접근금지 명령을 지키는지 실시간으로 감시해 피해자에게 보복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됐습니다.
▶ 미·영, '홍해위협' 후티 본진 공습
미국과 영국이 현지시간 12일 글로벌 물류의 동맥인 홍해를 위협해온 친이란 예멘반군 후티의 근거지를 폭격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후티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지난해 말부터 홍해에서 벌여온 상선 공격에 대한 직접 보복의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 미 비트코인 ETF 첫날 거래액 6조원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승인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 첫날 뉴욕증시에서 6조 원이 거래됐습니다.
모두 11개의 ETF가 동시 상장돼 거래됐는데, 이날 하루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만9천달러를 돌파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반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