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은 총재 "국회 질책 도움됐다"
입력 2010-04-16 14:08  | 수정 2010-04-16 14:08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에서 여러 의견을 듣고 질책을 받았지만 경제를 생각해서 하신 말씀들이었고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한은 본관에서 열린 첫 금융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금융협의회는 한은 총재가 시중은행장들과 모여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모임으로 매달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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