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목숨 걸고 달린다…사막 위의 '죽음의 질주'
입력 2024-01-08 19:00 
모래폭풍을 일으키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동차들.
망망대해 같은 사막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경주' 다카르 랠리 경기 장면입니다.
험한 길을 하루 수백 km씩 달리다 보니 참가자가 숨지는 사고도 발생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이규연 기자 / op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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