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의 물 축제 행사장에서 폭탄이 터져 적어도 9명이 죽고, 90여 명이 다쳤습니다.
미얀마의 물 축제는 서로 몸을 물로 적시며 새해를 맞는 행사로 사고 당시 많은 사람이 몰려 있어 피해가 컸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을 테러라고만 규정할 뿐 특정 단체나 조직을 비난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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