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사태가 모티브인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로 달성한 천만 관객 기록으로, 역대 개봉작 중에는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 김문영 기자 kim.moonyoung@mbn.co.kr ]
올해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로 달성한 천만 관객 기록으로, 역대 개봉작 중에는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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