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진청, 인삼 원산지 판별기술 개발
입력 2010-04-14 11:22  | 수정 2010-04-14 23:46
농촌진흥청이 인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품종, 연근, 원산지 판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품종과 원산지는 DNA와 나노물질을 이용해 판별하고 연근, 인삼 나이 판별은 인삼이 함유한 다양한 저분자화합물을 질량분석기기를 이용해 분석한 뒤 통계분석으로 판별하는 방법입니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된 판별 기술을 관련기관과 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