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혼자 사는 여성 감금한 남성 "살해 사주받아" 주장
입력 2023-12-12 17:20  | 수정 2023-12-12 17:31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해 화장실에서 기다려
집주인 귀가하자…폭행 후 7시간 넘게 감금
피해 여성에 "수천만 원 받고 살해 사주받아"
"살려 달라" 간곡한 외침들은 이웃, 경찰 신고
출동한 경찰 피해 2층 창밖으로 뛰어내려
다리 골절된 상태로 도주…인근 빌라에서 체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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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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