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바지 지퍼 열고 식당 주인에 음담패설…"술 취해 기억 안 나"
입력 2023-12-07 17:16  | 수정 2023-12-07 17:26
식당 여주인과 단둘이 있게 되자 성추행
강제로 껴안으며 "한번 만나 보자"
바지 지퍼 열고 "언제든 와도 좋다" 음담패설도
경찰, CCTV·카드 내역 등 분석해 체포
"술 취해 기억 안 나"…CCTV 보여 주자 혐의 인정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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