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기지개 켜더니 외투로 손 '쑥'?…이발소만 노린 남성
입력 2023-12-05 17:27  | 수정 2023-12-05 17:45
'전과 14범' 20대 남성, 미용실 돌며 지갑 절도
전국 돌며 37차례에 걸쳐 2,500만 원 상당 절도
현금 사용 많은 재래시장 인근 이발소 대상으로 범행
경찰, 현금 410만 원·신용카드 40여 점 회수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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