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오궁금 #국영호 #부부싸움 #6개월 #영아 #15층 #현행범 #친모 #가정폭력 #범행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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