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가 전문 탐색장비를 동원해 금양 98호가 실종된 서해 대청도 해역의 바닷속 수색에 돌입합니다.
해경은 수중탐색 장비 '사이드 스캔 소나' 2대를 오늘(11시) 저녁 사고해역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8척과 해군함정 4척 등 선박 25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수색 중이지만, 실종자 7명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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