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대통령, 16일 샌프란서 IPEF 정상회의…미일 등 14개국 참여
입력 2023-11-12 10:49  | 수정 2023-11-12 10:57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1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3.10.31 / 사진 = MBN
APEC 주간 개최…대통령실 "향후 구체적 협력 계획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오늘(12일)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에 열리는 이번 IPEF 정상회의에는 미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 14개국이 참여합니다.

대통령실은 "IPEF 정상회의에서는 그간 협상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구체적 협력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IPEF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주도로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했으며,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미일을 비롯해 호주,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뉴질랜드, 피지 등 14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승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iuoooy33@gmail.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