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CㆍSK텔레시스, 낙엽송 2,400그루 심어
입력 2010-04-07 19:13  | 수정 2010-04-07 20:53
SKC와 SK텔레시스는 식목 주간을 맞아 '행복 나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최신원 SKC 회장과 임직원 백여 명은 경기도 광주 퇴촌에 낙엽송 2,400 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40년간 23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절감은 물론 수질 정화와 토사유출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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