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어린이용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푸디버디'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어린이식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즉석밥과 라면, 튀김요리를 비롯한 24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은 물론 할인점과 편의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과 아이를 둔 임직원들이 직접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국 / 하림그룹 회장
-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가지고, 아이들한테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저의 진심을 담아서 만든 '푸디버디'를 런칭합니다. 이제는 마음 놓고 제대로 먹이세요."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즉석밥과 라면, 튀김요리를 비롯한 24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은 물론 할인점과 편의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과 아이를 둔 임직원들이 직접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국 / 하림그룹 회장
-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가지고, 아이들한테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저의 진심을 담아서 만든 '푸디버디'를 런칭합니다. 이제는 마음 놓고 제대로 먹이세요."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