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용 부회장 "혁신도 협력해야 성공"
입력 2010-04-07 11:17  | 수정 2010-04-07 11:17
LG전자는 남용 부회장 등 경영진들과 국내외 350여 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혁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성공적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혁신을 통해 게임의 규정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만들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하이닉스반도체가 LG전자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 협력업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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